[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는 오는 6월까지 의약품과 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현장 지도 점검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대상은 도내에 있는 약국과 한약국, 안전상비의약품 판매업소, 의약품 도매업체, 마약류 취급업소 등 120곳이다.

△무자격자 의약품 조제·판매 △사용기한 경과 의약품 저장·진열 △의약품 적정 보관 △마약류 관리 상황과 약사법 준수 여부 등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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