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4일 대원대학교와 안전교육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난안전 비즈니스모델 프로그램 교육연구 지원, 응급처치교육 트레이닝센터 지정 및 강사교육 지원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충북학생수련원 제천분원 안전체험관은 2019년 5월 개소한 종합형 안전체험 교육시설로 학생과 가족단위의 체험중심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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