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안덕현 김분이 작품.
왼쪽부터 안덕현 김분이 작품.

 

[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제천소방서(서장 서정일)는 충북소방본부가 주관하는‘2021년 안전을 그리다 삼인삼색 그림대회’에서 작품 2점이 우수상을 차지했다고 24일 밝혔다.

제천소방서에 접수된 15점의 작품 중 자체심의를 거친 3점(노인, 장애인, 다문화)의 작품이 충북도에 제출됐으며, 이중 김분이, 안덕현 어르신의 작품 2점(노인, 장애인)이 우수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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