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준協, 시멘트 품질 논란 성신양회 현장실사
표준協, 시멘트 품질 논란 성신양회 현장실사
  • 조태현 기자
  • 승인 2021.02.22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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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르면 이번주 결과 나와

[충청매일 조태현 기자] 충북 단양 성신양회 공장이 생산한 불량클링커와 관련한 시멘트 품질 논란에 대해 한국표준협회가 현장실사에 나섰다.

22일 한국표준협회에 따르면 최근 성신양회 단양공장을 찾아 시멘트 품질 논란과 관련한 현장 시설 확인과 서류를 확보했다.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추가적으로 어떤 요구를 할 수 있는지 검토 하겠다는 입장이다.

한국표준협회는 빠르면 이번주나 다음주 안에 현장실사에 대한 결과가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한국표준협회는 성신양회 단양공장에 대해서는 시멘트 원료 생산 단계부터 성분이 부족한 클링커가 생산 됐기 때문에 제조공정 과정과 자재 관리 부분에 대한 실사와 시멘트 제품에 대한 품질시험 절차까지 진행한다는 입장이였다.

성신양회 단양공장은 키른(소성로)에서 생산된 재활용 제품인 클링커(시멘트반제품)에 클링커 4가지 필수 화합물인 C3S, C2S, C3A, C4AF 성분이 다 나오지 않으면서 시멘트 품질 논란이 불거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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