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즈에 담은 생생한 역사의 현장
렌즈에 담은 생생한 역사의 현장
  • 최재훈 기자
  • 승인 2021.02.18 19: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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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사진기자회 18회 보도사진전 개막
물난리·코로나19 취재 등 130점 전시
충북보도사진전이 1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날 충북보도사진전 전시장을 찾은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오진영기자
충북보도사진전이 1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개막했다. 이날 충북보도사진전 전시장을 찾은 김장회 충북도 행정부지사가 전시된 사진을 관람하고 있다. 오진영기자

[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의 생생한 역사 현장을 기록한 ‘18회 2021충북사진기자회 보도사진전’이 18일 개막했다.

이번 보도사진전 전시는 오는 24일까지 충북학생교육문화원 예봄갤러리에서 열리며, 충북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전시도 함께 진행된다.

보도사진전에서는 역사의 현장에서 함께한 충북사진기자회 소속 5명의 기자가 열정으로 담아낸 130여 점의 보도사진을 만날 수 있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보도사진전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1월까지의 월별 기록과 기획, 스포츠 사진 등을 전시한다.

특히 이번 전시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유례없는 최악의 물난리 등 다양한 기록을 담았다.

2004년 출범한 충북사진기자회는 김용수 전 회장과 육성준 현 회장(충청리뷰), 오진영(충청매일), 인진연(뉴시스), 김태훈(충북일보), 김용빈(뉴스1) 기자가 활동하고 있다.

명예회원으로는 김운기, 구연길, 우상대, 송석민, 김대중, 전경삼, 김대진, 유현덕, 노승혁, 배훈식, 권보람, 임동빈 전·현직 기자가 함께하고 있다.

육성준 회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출몰로 모두가 숨죽이고 있을 때 사진기자는 사명감 하나로 답답한 마스크를 쓰고 코로나 시대의 현장을 카메라에 담았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유례없는 폭우와 수해 현장, 총선 등 생생하고 소중한 기록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

올해 전시회 개막식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취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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