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업 LH 충북본부장 ‘어린이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권오업 LH 충북본부 본부장이 17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태룡 캠코 충북본부장의 지목을 받은 권 본부장은 집무실을 벗어나 교통현장에서 직원들과 함께 직접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내용의 현수막으로 챌린지에 참여하고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홍성규 한국전력 충북본부장을 지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