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보은옥천영동축협(조합장 맹주일)이 농협중앙회에서 실시한 2020년 클린뱅크 농축협 평가에서 클린뱅크 ‘금메달’을 달성해 인증패와 시상금을 받았다.(사진)

이번에 보은옥천영동축협이 달성한 클린뱅크란 전국의 1천118개 농축협을 대상으로 연체비율 등 4개 항목의 엄격한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인증 받을 수 있는 제도로 농축협의 자산건전성 관련 대내외 공신력 평가의 척도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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