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충북 청주시가 감염경로 불명자가 증가하면서 1가구 1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촉구했다.

26일 청주시에 따르면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감염경로 불명자가 증가해 1가구 1인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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