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새마을지도자충북도협의회는 26일 2021년도 정기총회를 열어 진기화(48·사진) 협의회장을 선출했다.

진 회장은 2007년 새마을지도자칠금릉동협의회장을 시작으로 2018년 1월 새마을지도자충주시협의회장을 역임했다.

진 회장은 “지역현장 새마을운동을 추진한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새마을지도자충북협의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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