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6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교육청은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오진영 기자
oh7799@naver.com
[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충북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6일 충북 청주시 서원구 충북도교육청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교육청은 돌봄전담사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특별교섭에 나서라”고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