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보훈행정 서비스 제공”

[충청매일 진재석 기자]

우동교(59·사진) 신임 충북남부보훈지청장이 25일자로 취임한다.

우 신임 지청장은 국가보훈처 복지운영과·규제개혁법무담당관실, 국립영천호국원장, 보훈심사위원회 심사 1·4과장, 강원동부보훈지청장 등을 역임했다.

우 지청장은 “보훈가족에게 만족을 주는 든든한 보훈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믿음직한 충북남부보훈지청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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