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재훈 기자]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비상 근무 체계로 운영 중인 충북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이 정상 운영된다.

충북소방본부는 직원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진단검사에서 추가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다고 21일 밝혔다.

소방 관계자는 “자가격리에 들어갔던 상황실 직원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아 정상 운영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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