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박승민 기자] 김돈곤 청양군수가 지난 20일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한 항공예찰에 나섰다. 이날 김 군수는 칠갑산도립공원을 비롯해 화성면, 남양면, 정산면 등 약 8천ha 면적을 살펴보면서 지상 정밀예찰과 확산방지대책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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