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과원관리 철저 당부
옥천군, 과수화상병 예방 과원관리 철저 당부
  • 황의택 기자
  • 승인 2021.01.18 18: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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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충북 옥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재창)가 과수화상병 발생 예방을 위해 정지·전정 등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 준수를 관내 사과·배 재배농가에 당부했다.(사진)

18일 군농기센터에 따르면 겨울철 과원관리 수칙으로 △농작업도구 등 소독 철저(알코올 70%, 락스 20배 희석액) △출처 불분명한 묘목 식재 금지 △외부인 과원 무단출입 제한 △이병가지 및 낙엽 제거 등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

특히, 화상병 발병 지역의 과수원 방문을 자제하고, 외부인에게 전정 작업을 의뢰 시 발생지역의 작업인력 내방을 자제해야 한다.

유병목 작물환경팀장은 “옥천군은 과수화상병 미발생지역이지만 지난해 충북에서 발생량이 가장 많았던 만큼 안심할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철저한 예방으로 옥천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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