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설 열차표 예매를 하루 앞둔 18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청주역 매표소에 온라인 예매를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한국철도공사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설 열차표 예매를 19일 장애인과 경로고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온라인과 전화접수 등 100% 비대면 방식으로 판매하며 승객 간 거리두기를 위해 창측 좌석만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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