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화재 예방대책 적극 추진 주문
조길형 충주시장, 화재 예방대책 적극 추진 주문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1.01.14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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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할 일 찾아서 조치하라”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조길형 충북 충주시장이 14일 겨울철 화재 예방대책 적극 추진을 주문했다.

이날 열린 정책토론 영상회의에서 조 시장은 “지난 13일 용산동 화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면서 “재난·대형화재의 확산을 막고 특히,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방당국과 협조해 우리 시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조치하라”고 당부했다.

이어 “화재피해 예방과 신속한 화재진압을 위해 오래된 주택가, 전통시장, 집단시설 등 화재 취약지역의 위험 요소 사전제거와 시민 계도, 골목길 양방향 주정차 대책 등 필요한 모든 대책을 적극 추진하라”고 강조했다.

또한, 그는 직원들의 우수학습동아리 신규사업 제안 검토 보고에 대해 “직원들이 내 집 가꾸듯 정성을 들여 연구한 사례로 매우 참신하고 좋은 아이디어가 많다”며 “드론 축구, 노후 건축물을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조성, 둘레길 조성 등 모든 제안에 대해 관련 부서에서는 긍정적으로 적극 검토할 것”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버팀목 자금 등이 차질 없이 지원될 수 있도록 하고 정부 지원이 없는 사각지대가 없는지 더욱 세심하게 살펴봐 달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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