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에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에 청년전용창업자금 지원
  • 이우찬 기자
  • 승인 2021.01.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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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충북 예산 63억 배정

[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을 보유하고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기업에게 청년 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한다.

중진공 충북본부에 따르면 청년 전용창업자금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일반 금융기관과는 달리 기업의 담보력이나 신용등급 및 재무상태를 평가하지 않고 청년 창업가의 사업계획을 공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지원대상을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사업화를 위한 자금뿐만 아니라 멘토링 등을 원스톱으로 연계해 지원한다.

특히, 중진공은 올해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을 대상으로 청년 전용창업자금 융자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해 지원한다. 이를 통해 지역균형 뉴딜을 촉진하고 정부 정책 성공을 뒷받침한다는 구상이다.

자금 지원 한도는 제조기업과 지역주력산업 영위 기업은 최대 2억원까지고 그 외는 1억원까지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 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의 중소기업이며, 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지역본부의 예산은 63억원 수준이다. 지원절차는 자금 신청·접수, 사전 멘토링, 청년창업 지원 심의위원회 공개심사 및 지원 대상자 선정, 심화 멘토링, 대출, 사후 연계지원 순이다. 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kosmes.or.kr)에서 가능하고, 문의는 중진공 충북본부(☏043-230-6817) 또는 중소기업 통합콜센터(☏135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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