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 꾸준히 팔린다
수입차 꾸준히 팔린다
  • 이경호기자
  • 승인 2001.08.12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충북지역 수입자동차 판매가 완만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경제난에다 과소비를 조장한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수입자동차가 꾸준하
게 판매되고 있는 것이다.

청주·충주자동차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청주의 경우 7월말현재 수입자동차 등록은 372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4대보다 38대가 늘면서 11%의 증가세
를 보였다.

또 지난해에는 12월말까지 349대가 등록돼 7월이후 15대 증가에 그쳤으나 올해는 벌써 23대가 신규 등록된 것으로 집계됐다.

충주도 올 7월말현재 75대가 등록된 가운데 지난해 같은 기간 63대 등록이후 연말까지 신규등록이 없었으나 올들어 12대가 늘어나 20%의 증가 추세를 보였다.

반면 청주지역 수입차판매업계에 따르면 올 6월말현재 수입자동차 판매는 BMW가 26대로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고 크라이슬러가 9대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볼보 4대, 벤츠 3대, 폭스바겐 1대 순으로 수입자동차가 판매돼 모두 40대가 판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