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군귀농귀촌인협의회(회장 박미란)는 7일 코로나19 등으로 힘겨운 겨울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써달라며 영동군청을 찾아 희망2021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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