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주)대농 직포창고의 화재원인을 조사중인 경찰은 8일 국립과학연구소 화재감식반을 동원, 조사를 벌이고 있으며 전기누전 가능성이희박하다고 밝혔다. 청주서부서 관계자는 “이날 오전 국과수 화재감식반이 대농을 방문, 화재원인조사에 착수했으며 화재원인으로 추정됐던 전기누전이나 방화 가능성은 크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6일 오후 9시 25분께 발생한 대농화재는 직포창고와 원사 30여톤을 태워 소방서추산 3억4천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다음날인 7일 오전 0시 30분께 진화됐다. 충청매일 CCDN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남인우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청주 3차 우회도로 24년 만에 전 구간 개통 충남 아산, ‘2024년 산업통상자원부 바이오산업 기반 구축 공모’ 선정 외국인 카지노 청주 이전 절차 돌입 충남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영인산 철쭉제’ 홍보 진천 서전고, 세월호 참사 10주기 추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전 추진 파장 확산 [사설]전공의들의 행태를 인내해야 하는 국민들이 안타깝다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사설] 위성정당 꼼수, 이번이 마지막이길 검찰, '오송 참사' 부실 임시제방 축조 관련자들 중형 구형 충북여성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 간담회 개최 남청주농협, 농촌 일손돕기 ‘구슬땀’ 청주 강내농협, 지역 농산물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충남도 ‘지역 디지털 산업육성’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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