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금산군은 도시숲 야간 경관조성을 위해 금산읍 진악지구대 앞 수목에 조명을 설치했다. 해당 수목에는 16개의 희망 열매를 달고, 16m 높이로 조성됐으며 오후 5시30분부터 10시까지 조명을 밝히고 내년 1월 3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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