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김명수 과학부시장이 지난 4일 중구 보문산공원에서 열린 무료와이파이 개통식에 참석했다. 지난 3월 스마트 포용도시 조성을 위해 대전시와 CMB가 체결한 협약과 관련해 CMB가 대사동 주민을 위해 구축한 무료와이파이 서비스 개시를 알리기 위한 행사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