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영동군 매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안효락)는 3일 관내 소외계층 20가구에 전기요, 영양제, 쌀, 수면바지, 마스크 등 다양한 생활물품이 담긴 ‘사랑의 한보따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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