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소주는 3일 충북사회공동모금회에 사랑의 연탄을 기탁했다. 황요나 대표는 이날 모금회를 방문, 노영수 회장에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사랑의 연탄 1만장을 전달 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