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갑용 기자] 영동 황간초등학교는 감성 중심의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11∼12월 원숙이 모던아트 서양화가의 지도로 6학년생(22명)들이 주체가 돼 학교 담장에 지역 특산품인 포도, 와인, 감, 곶감, 호두 등을 그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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