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홍성군 홍북읍이 여름 침수 및 붕괴위험 등으로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관내 저소득 재난위험가구로 선정된 4가구의 주택정비사업을 민관 협력으로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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