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보은군 내북면새마을지도자 남·여협의회(회장 오명제, 부녀회장 김창임)가 2일 내북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마을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해 써 달라며 쌀 20kg 짜리 21포(총 420kg)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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