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 감곡면 푸른마을교회 이창기(오른쪽 두번째) 목사가 지난 1일 감곡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추운 겨울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관내 저소득 가구를 위해 사용해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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