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양병훈 기자] 대전 서구 복수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전재형)는 기독교 대한감리회 목양교회(담임목사 최병하)로부터 ‘사랑의 쌀’ 10㎏ 50포를 기탁받았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