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최영덕 기자] 충북도체육회가 지난 27일 청년징검다리와 지역 엘리트 체육 발전을 위해 후원협약을 맺었다.(사진)

협약으로 청년징검다리의 후원금은 지역 내 어려운 학생 선수들과 체육 활성화 사업에 쓰이게 된다. 청년징검다리는 지난 6월 설립돼 88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사랑의 연탄봉사와 빵나눔, 희망캠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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