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보은군 삼승면 우진리에서 사과농장을 경영하는 김명례씨가 27일 김장김치(15kg)를 후원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1월에 김치(15kg) 10상자, 9월에 사과즙 80상자를 어려운 이웃들에게 후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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