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청주시 세정과는 이주연·이재규 주무관을 ‘11월 이달의 청렴 세정인’으로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이주연 주무관, 이재규 주무관은 체납액 징수 및 지방세 구제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