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이 코로나19로 다양한 체험활동이 어려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서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한다.

대상은 옥천군과 충북도내 초등학교 1~2학년 650명으로 25일부터 선착순 신청을 받게 된다.

신청은 충북도문화재연구원 홈페이지(https://www.chungbuk.re.kr)에서 신청가능하며 체험꾸러미는 선착순 신청자에 한해 우편(무료발송)으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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