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방역수칙·정기교육 병행

[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이 25일 다목적회관에서 노래연습장 및 게임제공업소 영업주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핵심방역 수칙’과 ‘2020년 다중이용시설 영업주 정기교육’을 병행해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업소는 노래연습장 14개소, PC방 7개소, 일반 게임제공업소 6개소, 청소년게임제공업소 3개소였다.

이번 교육에서 코로나19 중점관리시설인 노래연습장과 일반관리시설인 PC방이 지켜야 할 ‘마스크 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내용과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행정명령(충북도)에 따라 코로나 핵심 방역수칙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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