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우찬 기자] 충북농협(본부장 염기동)은 25일 청주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달걀 나눔 행사를 하며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했다. 염기동 충북본부장은 이날 은혜의 집 등 7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30개들이 계란 725판을 전달하고 지속적인 후원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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