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황의택 기자] 옥천군의회가 제285회 제2차 정례회를 통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24일 첫 번째로 올목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옥천군 동아면 적하리 318) 현장에 대한 현지확인을 펼쳤다. 군의회는 이날 청성면 지역특화사업 (궁촌재 생활 숲 조성사업)지역과 청성보건지소 의약품 관리 현황 등 모두 7곳에 대한 현지확인 행정사무감사를 펼쳤다. 사진은 울목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현장 획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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