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기후 위기 대응 ‘선택 아닌 필수’
충주시, 기후 위기 대응 ‘선택 아닌 필수’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0.11.24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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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에 대한 위기 인식 제고와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
충주시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이 기후 대응 행동실천 캠페인을 갖고 사진촬영을 했다
충주시 기후에너지과 직원들이 기후 대응 행동실천 캠페인을 갖고 사진촬영을 했다.

 

[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충주시가 24일 공영버스터미널에서 기후 대응 행동실천 캠페인을 가졌다.

이날 시 기후에너기과 직원 20여 명은 공용버스터미널 이용객을 대상으로 △지구는 한 개, 기후 위기는 한계 △기후 위기가 쏘아 올린 재난, 집중호우·폭염·폭설 등의 문구가 적힌 마스크를 배부하며 저탄소 생활실천 캠페인을 전개했다.

또한, 에너지 절약 실적에 다라 포인트를 적립하는 온실가스 감축 동참을 위해 탄소포인트제 가입신청을 받았다.

탄소포인트제는 에너지 절약 실적에 따라 적립한 포인트를 연 10만 원까지 현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제도로 한번 가입하면 평생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윤인태 기후에너지과장은 “기후 위기 대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시민들이 기후변화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하고 미래 세대를 위해 저탄소 생활을 실천하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적으로 기후변화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지난 8월 충주 북부지역은 집중호우로 인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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