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는 24일 저소득층 110가구와 자매 복지시설 31개소에 비대면 사회공헌 활동으로 김치 9t을 구입해 전달했다.(사진)

박종성 제철소장은 “김장 나누기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10년이나 됐다”며 “의미 있는 행사는 더 크고 장기적으로 유치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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