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기계전자전공 학생들, 설계경진대회 동상
건국대 기계전자전공 학생들, 설계경진대회 동상
  • 박연수 기자
  • 승인 2020.11.2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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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매일 박연수 기자] 건국대학교 글로컬캠퍼스 기계전자전공 학생들이 제10회 전국학생설계경진대회에서 동상과 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대한기계학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경암교육문화재단 후원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기계전자전공 학생들로 구성된 ‘F.E.S(For Every Silver)(지도교수 강현규)’팀은 노인 건강을 위협하는 약복용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알람 기능이 내장된 ‘약 자동배출장치’를 출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마트폰의 어플과 연동돼 사용가능 한 이번 장치는 약 복용을 일정 시간 동안 하지 않았을 경우, 노인들의 보호자에게 연락이 가는 기능을 추가, 노인 헬스케어와 홀몸 노인들의 문제 해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미래 사회를 위한 기계 기술 개발’을 지정 공모주제로 실버복지관련 기계시스템 개발을 심사한 이번 대회에는 고등부, 대학부 등 총 161팀이 참가한 가운데 심사를 거쳐 각 15팀씩 총 30팀이 최종 결선에 진출,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결정했다.

이 대회는 대한민국 기계공학의 발전과 창의적인 젊은 기계공학도의 육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한편, 이번에 출품된 ‘약 자동배출장치’는 현재 특허 출원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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