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22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 전두환 대통령길 입구에 외부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안내판이 설치돼 있는 가운데 인부들이 훼손된 전두환 동상 복구 작업을 마친 뒤 나오고 있다. 청남대관리사업소는 이날 한 시민의 쇠톱에 의해 훼손된 전두환 전 대통령의 동상을 5시간여 만에 복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