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극면 주민 인생 그림책 온라인 출판기념회
생극면 주민 인생 그림책 온라인 출판기념회
  • 김상득 기자
  • 승인 2020.11.19 19: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생극 주민들의 아름다운 삶, 그림책으로 엮어 관심

 

[충청매일 김상득 기자] 음성군이 21일 오후 1시30분부터 ‘생극면 주민 인생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생극면 주민 인생 그림책은 지난해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선정된 ‘모두를 위한 안식처, 마을 숲 만들기’ 일환으로, 생극면 주민들의 아름다운 인생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제작해 펴냈다.

이번에 출판된 인생 그림책은 비단잉어를 키우다 비단잉어 박사가 된 주창수씨의 ‘코이의 법칙’, 도시에서 생극면으로 이사온 김윤정씨의 도토리 숲 작은 도서관 만들기 과정을 담은 ‘안녕? 민율 안녕? 윤정 씨’, 신양1리 마을회관의 할머니들 이야기를 동시로 재구성해 담았다.

또 ‘할머니의 동시’, 도토리숲 마을학교 아이들의 동네 탐험기인 ‘빨간 자라를 찾아서’, 50년 전 생극으로 이사와 마을과 이웃을 보살피는 남기영씨의 삶과 그녀가 만들어온 음식 이야기가 담긴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은 함께 먹는 그 모든 것’ 등 총 5권이다.

인생 그림책 제작을 위해 음성군 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청주대 김영환 교수)와 생극면은 지역아동 등 주민을 위해 배움의 문화공간 운영하는 도토리숲 사회적 협동조합(대표 안치석)이 함께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하며, 도토리숲 SNS 채널(www.facebook.com/도토리숲-2374757822741603/)을 통해 생중계한다.

조병옥 군수는 “생극면 주민들의 삶을 그림책으로 출판해 지역사회 세대 간의 교감과 주민 화합으로 이어져 지역공동체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도시재생사업을 통한 지역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설명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