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대익 기자] 충북 청주시는 11일 시청 2청사 소회의실에서 해외 의료관광 온라인 설명회를 열었다.

당초 중국 현지에서 의료관광설명회를 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온라인 설명회로 변경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우즈베키스탄, 중국의 의료기관과 여행업체 28곳이 참여해 청주의 의료기술과 의료관광상품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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