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욱이 현재 설치해 놓은 길상사표지판은 자연석에 ‘길상사’라는 이름만 게재해 놓아 이곳을 처음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김유신장군사당이 아니라 사찰로 착각 하는 오해가 있어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안내 표지판
재설치는 물론 명칭 변경이 시급하다는 여론이다.
주민들은 “관광객들을 위해 안내판을 새로 만들어 눈에 잘보이는 곳에 설치해야 하고 길상사라는 명칭도 관광객들이 혼돈이 없도록 변경해야 한다고 말했다.
충청매일 CC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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