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대소무궁화로타리클럽 신현순 회장과 회원들이 지난 28일 대소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15명의 이웃들에게 청소기, 전기밥솥, 온돌매트 등 총 200만원 상당의 전자제품을 현연호 면장에게 전달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