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오진영 기자] 청주시가 동절기를 앞두고 월동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 28일 충북 청주시 청원구청 제설창고에서 관계자들이 관내 제설 취약지역에 설치할 제설용 모래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