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이봉호 기자] 당진시가 청년멘토 특강으로 다음달 14일 황성한 작가의 ‘코로나 시대 기적의 놀이육아’ 과정을 진행한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아이들이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고 게임, 유튜브 등 인터넷 중독과 함께 활동 부족으로 육아에 대한 부모의 역할이 강조되면서 직장생활 등 바쁜 일상에서 아이와의 놀이를 막막하게 생각하는 부모들에게 쉬운 놀이, 일상에서 하는 놀이를 소개해 주는 육아부문 특강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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