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가세로 태안군수가 지난 24~25일 주말을 잊은 채 산물벼 공공비축미곡 매입 현장을 찾아 농민들을 격려하고 불편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행정에 나섰다. 올해 매입 물량은 2천350t(40kg 기준 5만8천750포대)이다. 

 

SNS 기사보내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충청매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