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충북 음성 맹동초등학교(교장 김희열)는 3~6학년 담임교사와 학생들이 21일 올봄, 학교 텃밭에 고구마 및 각종 야채류를 심고 가꿔왔던 어린이들은 지난 7월 23일 1차 옥수수 수확 이후 2차로 심었던 옥수수를 수확하며 농업의 소중함을 체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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