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차순우 기자]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는 ‘2019 적십자 희망 나눔 자선콘서트’를 통해 조성된 후원금 및 기부금으로 도내 재난취약계층 어르신 457명을 대상으로 보행보조차를 순차적으로 전달하고 사용방법 안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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