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매일 제휴/뉴시스] 18일 충북 괴산군 사리면 백마저수지 앞 유색벼 논그림이 수확을 앞두고 노랗게 무르익어가고 있다. 이 논그림은 올해 쥐의 해를 연상해 세계 유명 만화 캐릭터 ‘톰과 제리’를 그려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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